컨텐츠 바로가기

"키우기 힘들어"…게임서 만난 男과 짜고 4살 딸 버린 母 구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 추운 날씨에 4살 난 딸을 길거리에 버리고 달아난 엄마가 구속됐습니다. 온라인 게임에서 만난 남성과 함께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강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은 모자에 외투를 걸친 여성이 법원에 도착합니다. 지난 26일 밤 10시쯤 외딴 도로에 4살 난 딸을 버리고 달아난 30대 엄마 A씨입니다.

(날도 추웠는데 딸 아이 걱정 안되셨는지 궁금합니다) "……." (딸 아이한테 미안하지 않습니까?)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