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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출근 전 죽고 싶단 생각"…신입 간호사 극단 선택 전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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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 의정부의 한 병원에서 일하던 신입 간호사가 스스로 세상을 떠난 사건은 여러 의문들을 남겼습니다. 저희가 고인이 숨지기 1달 전에 받은 '건강진단' 서류를 확인했습니다. "출근 전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고통을 호소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홍지용 기자입니다.

[기자]

24살 신입 간호사 오모 씨가 지난달 받은 건강진단 문진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