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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식] 경남도민체육대회 폐막···"내년 양산에서 만나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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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그늘막쉼터 활용 '별 트리' 조성 점등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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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민체육대회 폐막···"내년 양산에서 만나요"

내년 제61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경남 양산에서 개최된다.

이와 관련 제60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11월 26~29일까지 경남 창원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지난 11월 29일 열띤 경기 속에 내년 개최지인 양산시에 대회기 전달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 양산시는 고등부 19개 종목과 어르신부 4개 종목에 선수 및 임원 429명이 참가했으며, 시군별 종합순위는 집계하지 않고 단체전 및 개인 시상으로 진행됐다.

양산시는 이번 대회 결과, 고등부에서 정구 종목 여고부 1위를 비롯해 배드민턴 남고부 2위, 탁구 남고부 2위, 축구 남고부 2위, 육상종목에서 높이뛰기, 멀리뛰기, 5000m 1위 등 금 3개, 은 5개, 동 2개와 레슬링에서 그레꼬르만형 및 자유형에서 금 4개, 은 14개, 수영에서 금 1개, 은 4개 등을 획득했다.

또 어르신부에서는 그라운드골프 2위, 파크골프 2위를 차지했다.

◆ 양산시, 그늘막쉼터 활용 '별 트리' 조성 점등

경남 양산시는 여름철 폭염대비 그늘막쉼터를 '별 트리'로 탈바꿈 시켰다.

그늘막쉼터가 겨울철은 접혀진 채로 있어, 양산시가 이를 도시미관 개선 활용해 주요 교차로 이용 시민에게 볼거리 더했다.

시는 겨울철 시민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낭만을 제공하고, 도시경관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별·눈꽃 등 여러 모양과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LED 조명으로 밤을 밝혀 줄 예정이다.

'별 트리'는 내년 2월말까지 모두 38곳에서 점등과 소등은 가로등 운영시간과 동일하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활용방안이 좋은 효과를 거둔 것 같다"며 "작은 것 하나라도 소통하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산) 정종우 기자 jjw@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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