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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청년 창업가 만나‥이 '공정' 강조 vs 윤 '정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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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오늘도 청년 표심에 공을 들였습니다.

이 후보는 30대 여성 과학자를 선대 위원장으로 임명하면서 '젊은 미래'를 강조했고 윤 후보는 청년과 중소 기업의 일자리 정책이 실패한 건 현 정부 탓이라고 비판 했습니다.

최경재 기잡니다.

◀ 리포트 ▶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30대 여성 과학자인 서경대 조동연 교수를 직접 소개하며 선대위 첫 외부 인사로 영입한 취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