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수원지방법원은 30일 3층 구내식당에서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법원은 허부열 법원장과 직원 등 30여명이 담은 김치와 쌀, 라면 등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초생활수급자 등 후원을 위해 수원시 영통구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2021.11.30 [수원지방법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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