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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추성훈♥’ 야노시호, 46세에도 굴욕 없는 근접샷…미모 여전하네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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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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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46살이 된 야노시호는 매끈한 피부와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2009년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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