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46살이 된 야노시호는 매끈한 피부와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2009년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 스포츠월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