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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현 감독 “모마 의존도? 솔직히 해결책 없다…다른 팀도 마찬가지” [장충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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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GS칼텍스 차상현 감독. /OSEN DB


[OSEN=장충, 길준영 기자] “모마에 비중이 쏠리는 것은 사실 해결책이 없다. 다른 팀들도 똑같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은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1-2022 V-리그’ 2라운드 KGC인삼공사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외국인선수 모마의 높은 공격 점유율에 대해 이야기했다.

모마는 올 시즌 276득점(성공률 45.01%)으로 활약중이다. 공격점유율은 41.27%에 달한다. 차상현 감독은 “모마에 비중이 쏠리는 것은 사실 해결책이 없다. 다른 팀들도 똑같다. 리시브가 안되는 상황에서는 속공을 쓸 수 없다. 그렇다면 가장 확률이 높은 쪽에 공을 올려줄 수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GS칼텍스는 상당히 타이트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24일 한국도로공사전, 27일 IBK기업은행전, 이날 KGC인삼공사전까지 7일 동안 3경기를 소화하는 일정이다.

KGC인삼공사의 서브 대비와 관련한 질문에 차상현 감독은 “스케줄이 2일 휴식 후 계속 경기를 하는 상황이다. 인삼공사의 서브를 대비해야하는 것은 맞는데 휴식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서 컨디션 회복에 중점을 뒀다. 인삼공사는 서브가 좋은 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늘도 리시브가 흔들려서 한 방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았던 것은 사실이다”라며 아쉬워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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