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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유족 "성희롱 근거 공개하라"…인권위 "2차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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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찰 '뇌물·직권남용 혐의' 은수미 성남시장 기소

첫 번째 소식의 키워드 "수사기밀"입니다. 검찰이 은수미 성남시장을 뇌물 공여와 수수, 직권남용, 그리고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은 시장은, 자신의 정치자금법 사건을 담당한 경찰관에게 수사 기밀을 넘겨받고 인사와 납품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 외에도, 명절 선물 등의 명목으로 전 성남시장 정책보좌관으로부터 467만원 상당의 현금과 와인 등을 받은 혐의로도 기소됐습니다. 은 시장은 "재판을 통해 검찰의 정치적이고 무리한 기소에 대한 잘잘못과 저의 결백함을 명명백백히 밝히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은 시장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아 시장직을 상실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대법원 파기환송심에서 벌금 90만원을 확정받아 시장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