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영상] 페루서 '웅크린 미라'…온몸 밧줄로 묶이고 얼굴 감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페루에서 밧줄로 온몸이 꽁꽁 묶인 채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는 특이한 형태의 미라가 발견됐습니다.

30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 26일(현지시간) 페루 수도 리마의 북쪽인 카하마르킬라 유적지에서 이런 미라가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성별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매우 양호한 상태라고 발굴에 참여했던 학자들은 전했습니다.

이 미라는 기원후 800∼1200년 사이에 묻혔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최소 800년 전의 사람이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