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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저터널 개통에 기대감 고조…전국 관광객 맞을 채비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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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포함 국도 77호선, 서해안 관광 새 대동맥으로 부상 전망

충남도, 신관광벨트 종합대책에 8조원 투입


(보령=연합뉴스) 조성민 정찬욱 기자 = 착공 11년 만인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국내 최장 보령해저터널에 차량 통행이 시작되면서 해저터널과 연륙교로 맞닿은 태안, 그리고 충남도 모두 새로운 서해안 관광지도가 만들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한껏 고조돼 있다.

충남도는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새로운 서해안 관광벨트 조성에 시동을 걸고 있고, 보령시와 태안군은 수도권과 중부권, 전라권 등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을 맞을 채비에 분주하다.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보령과 태안을 잇는 해상교량(원산안면대교)을 포함한 국도 77호선이 서해안 관광의 새로운 대동맥으로 떠오를 것이 확실시된다.


◇ 충남도 신관광벨트 조성에 8조원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