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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옛 동료 라멜라, FIFA 푸스카스상 후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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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올해 3월 북런던더비의 '라보나 킥' 후보 올라
뉴시스

[런던=AP/뉴시스]에릭 라멜라가 2021년 FIFA 푸스카스상 후보에 올랐다.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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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손흥민(29)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동료였던 에릭 라멜라(29·세비야)가 올해 푸스카스상 후보에 올랐다.

국제축구연맹(FIFA) 29일(한국시간) 2021 푸스카스상 후보에 오른 11개의 득점을 공개했다.

해당 후보에는 2020~2021시즌까지 토트넘에서 뛰었던 라멜라도 포함됐다.

라멜라는 지난 3월 아스널과의 북런던더비에서 루카스 모우라의 패스를 받은 뒤 왼발을 꼬는 라보나 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그의 슛은 아스널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의 가랑이 사이를 통과해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헝가리 축구 전설 푸스카스의 이름을 딴 푸스타스상은 한 해 가장 멋진 골을 넣은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성별과 국적, 대회에 무관하게 오로지 예술성만 보고 선정한다.

2009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초대 수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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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토트넘 손흥민이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번리와의 16라운드 전반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전반 5분 해리 케인의 선제골에 도움과 32분 단독 돌파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어 리그 7호 도움과 시즌 10호 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5-0으로 승리해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첫 무실점 경기를 기록했다. 20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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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손흥민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푸스카스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흥민은 2019~2020시즌 EPL 16라운드 번리와의 경기에서 토트넘 진영부터 약 70m를 혼자 질주해 상대 수비수 여러 명을 따돌리고 골망을 갈랐다.

한편 푸스카스상 수상자는 내년 1월17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에서 공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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