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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스튜디오 '건바운드M' 내달 스팀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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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더게임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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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스튜디오가 내달 턴 대전 슈팅 게임 '건바운드M'의 모바일과 PC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며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선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달곰스튜디오는 내달 14일 '건바운드M'을 스팀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작품은 턴 슈팅 게임 '건바운드'의 최신작으로, 탱크의 무기 및 탱크에 탑승한 아바타 능력을 통해 대결하는 방식이다. 턴 단위로 탱크를 이동하고 발사 궤도를 예측해 적을 타격하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앞서 2017년 이 작품을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등을 통해 출시했다. 이 가운데 내달 스팀을 통해 출시하며 모바일과 PC 간 연동 플레이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원작 '건바운드'는 2002년 론칭된 온라인게임으로, 장기간 명맥을 이어왔다. 특히 '울프팀'과 '라키온' 등을 통해 남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을 받아온 소프트닉스의 라인업 중 하나로 주목을 받게 됐다.

이를 모바일 환경으로 선보인 '건바운드M' 역시 4년여 간 서비스가 이뤄져왔다는 것. 원작과는 다른 플랫폼에서의 게임성을 다듬고 발전시켜왔다는 평이다.

이 같은 기반을 통해 스팀에서의 플랫폼 확대가 순조롭게 이어질지도 주목된다. '건바운드'가 국내보다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기를 누려온 시리즈라는 점에서 스팀 진출을 통한 새로운 기회 모색 가능성도 크다고 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중남미, 포르투갈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원작 시리즈의 인기 지역에서의 유저 유입 효과도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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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스팀 론칭을 계기로 모바일과 연동 플레이가 다시금 부각되는 반향도 기대해 볼만하다는 시각도 있다. 스팀을 통해 유입된 유저가 모바일 플레이로 이어지는 등 유저풀 확대가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 환경의 시너지를 극대화할지도 모른다는 관측이다.

이 작품은 다른 유저와 대전 및 협동의 재미에 집중한 슈팅 게임인 만큼 유저풀이 더욱 크게 작용하는 편이다. 스팀 서비스를 통한 저변 확대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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