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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그룹, 1147억원 규모 도시정비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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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월계동, 경기도 의정부에서 수주

아시아투데이

의정부 가능동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제공=중흥건설



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중흥건설그룹이 수도권에서 1147억 규모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룹이 지난 27일 수주한 서울 노원구 월계동 재건축정비사업은 지하 2층∼지상 20층, 5개 동, 355가구의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도급액은 670억원이며 오는 2022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룹은 같은 날 경기도 의정부 녹양역세권 가능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도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하 2층∼지상 27층, 3개 동, 203가구의 아파트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급액은 477억원 규모다.

송종만 그룹 도시정비사업 전무는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정비사업 수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향후 만족도 높은 아파트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룹은 앞서 올해 10월 경북 구미시 송정동 벨라아파트 재건축, 인천 계양구 효성동 상록삼익세림 재건축, 경기도 부천시 원종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부천시 오정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을 수주했다. 그룹은 2015년 도시정비사업부를 신설해서 첫해에만 1조1000억원 이상의 수주액을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5조원 이상의 도시정비사업 수주고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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