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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바다 밑 6.9㎞…보령 해저터널로 달리면 1시간 이상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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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내에서 가장 긴 해저터널인 보령 해저터널이 개통됩니다.

세계 5위의 규모이기도 합니다.

충남 보령시 신흑동 대천항에서 오천면 원산도를 연결하는 국도 77호선 보령 해저터널은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전면 개통되는데요.

총길이 6.9㎞ 가운데 순수 해저 구간은 5.2㎞에 달하며 해수면으로부터는 최대 80m 하부(평균수심 25m·해저 면에서 최대 55m)에 위치합니다.

상·하행 2차로 분리 터널로, 대천항과 원산도 양방향에서 각각 굴착을 시작해 2019년 6월 10일 바다 한가운데서 관통이 완료됐습니다.

보령 해저터널이 개통되면 2019년 공사가 완료된 보령~태안 구간과 연결돼 대천 해수욕장에서 안면도 영목항까지 운행 거리 81㎞(95→14㎞), 소요 시간 80분(90→10분)이 단축됩니다.

영상 보시겠습니다.

<제작 : 진혜숙·한성은>

<영상 : 연합뉴스TV>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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