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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메타버스·애플카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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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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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011070)이 애플의 메타버스 하드웨어 기기와 자율주행차 애플카에 대한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다.

30일 오전 9시 37분 LG이노텍은 전일보다 6.32%(1만8,500원) 오른 31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LG이노텍은 내년 애플이 내놓는 메타버스 하드웨어 기기와 2025년 목표로 하는 애플카에서 핵심부품인 광학솔루션과 전장부품을 공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은 잇따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IBK투자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4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41만5,000원으로 올렸다. 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도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기존 32만원에서 3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4분기 LG이노텍의 영업이익은 4,2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해 창사 이래 최대실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23년에는 카메라의 적용처가 늘어남에 따라 실적 전망치의 향후 추가 상향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시진 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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