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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러닝, 씨엠스에듀 합병...메타버스 플랫폼 효과 기대 - IBK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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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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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청담러닝에 대해 씨엠스에듀와의 합병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의 네트워크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청담러닝은 지난 29일 씨엠스에듀와의 합병을 발표했다. 합병 비율은 1대 0.22주로서 씨엠에스에듀 주식 1주당 청담러닝의 신주 0.22가 배정된다. 청담러닝의 씨엠스에듀 합병은 오는 2022년 1월 주주총회를 거쳐 3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30일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합병을 통해 콘텐츠 간의 시너지와 함께 규모의 경제를 통해 메타버스 플랫폼의 네트워크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영어, 수학, 코딩의 프리미엄 교육이 긴밀히 연결되면서 수강생의 플랫폼 락인(Lock-In) 효과가 강화되고 오프라인 온라인 및 해외를 아우르는 수강생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메타버스 플랫폼의 효용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연구원은 “오프라인 기반 프리미엄 교육의 가장 큰 한계점인 교사의 충원 문제가 라이브클래스 등의 메타버스 기술로 극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합병의 시너지가 배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외 15만 명 이상의 재원생을 기반으로 영어, 수학, 코딩 등의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메타버스 대형 교육기업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업계 최고 수준의 오프라인 교육사업과 메타버스 플랫폼인 아프릴(April)의 바운시(Bouncy)와 씨엠에스에듀의 노이지(NO.ISY)가 결합되면서 합병 시너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투데이/조성진 기자 (csjjin200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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