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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 협동조합 우수성 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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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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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부천)=이영규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가 '제33차 세계협동조합대회'에 참가해 경기도 협동조합 현황과 사회적경제 사례를 세계무대에 홍보한다.

제33차 세계협동조합대회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주최로 12월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협동조합 정체성에 깊이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경기도가 한국파트너로 참가하며,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가 대회 온라인 중계를 지원하고 오프라인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국내외 협동조합인 1000여명이 참여 예정으로 '협동조합 운동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세션별 토론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는 2일 '지역사회를 강화하기 위해'를 주제로 협동조합의 지역사회에 대한 역할과 기여방안에 대한 발표ㆍ토론 세션을 진행한다.

문보경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장은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에서 협동조합의 역할과 영향에 대해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경기도 협동조합이 걸어온 길, 나아갈 길에 대해 세계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0년 개최 예정이었던 제33차 세계협동조합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하게 올해로 연기됐다.

협동조합운동사에서 2020년은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설립 125주년이자 1995년 영국 맨체스터 협동조합대회에서 '협동조합 정체성 선언'이 채택된 지 25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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