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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 3천 톤 중국서 출발, 내일 울산항 도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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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 요소수에 사용될 요소 3천 톤이 중국에서 출발해 내일 울산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주중 한국 대사관이 밝혔습니다.

주중 한국 대사관은 이번에 도입되는 요소는 한중 양국이 수출 절차를 진행하기로 확인한 만8천7백 톤 가운데 2차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주중 대사관 측은 이와 관련해 지난 25일 장하성 주중 한국 대사가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 담당 정치국 위원을 면담한 자리에서 요소의 추가 수입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앞서 우리 정부의 요청으로 지난주에 1차로 요소 300톤을 수출했으며, 1차와 2차로 도입되는 중국산 요소는 모두 자동차용 요소수 생산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강성웅 (swk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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