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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MCU 잔류?…"'노 웨이 홈' 후 새 트릴로지 나올 것"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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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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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계속해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등장할 수 있을 전망이다.

29일(현지시간) 미국의 영화 예매 서비스업체 판당고는 소니 픽처스의 전직 공동회장이자 '파스칼 픽처스'의 대표 에이미 파스칼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에이미 파스칼은 현재 톰 홀랜드와의

해당 인터뷰에서 에이미 파스칼은 12월 17일(국내 개봉일은 12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 대해서 "'홈커밍' 트릴로지의 정점에 올라있는 작품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며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이 되는 작품이고, 예고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예전 영화들에서 나온 캐릭터들을 한 데 모아놓고 있다. '스파이더맨' 실사 영화 20년의 총집편이라고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극중 등장할 예정인 빌런에 대해서는 "인상적인 빌런들을 연기했던 배우들이 다시 한 데 모였다는 것이 감격스럽다. 정말 특별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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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파스칼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MCU의 마지막 '스파이더맨' 영화가 아니"라며 "우리는 이미 톰 홀랜드, 마블 스튜디오와 함께 만들 다음 '스파이더맨' 영화를 준비 중이다. 이미 3편의 영화를 만들었고, 다음 시리즈도 3부작으로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니와 마블 스튜디오는 계속해서 파트너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톰 홀랜드는 지난달 15일 EW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모두는 '노 웨이 홈'을 프랜차이즈의 마지막이라고 이야기한다"면서 "혹여나 운 좋게 이 캐릭터들을 다시 연기할 수 있다면 굉장히 다른 버전의 이야기를 보게 될 것이다. MCU에서의 트릴로지와는 다를 것"이라고 밝히며 MCU 하차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에이미 파스칼이 이번 인터뷰를 통해 스파이더맨이 MCU에 남을 수 있다는 것을 시사했고, 앞서 마블 스튜디오의 CEO인 케빈 파이기 또한 소니 픽쳐스와의 협업이 이어질 것임을 암시한 터라 앞으로도 스파이더맨을 MCU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스파이더맨' 공식 인스타그램,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예고편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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