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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야옹이 작가, 이렇게 예쁜데 짜증날 수가 있나…"♥진선욱 천사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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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남자친구 진선욱 작가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야옹이 작가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진선욱 작가와 나눈 대화 내용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야옹이 작가는 진선욱 작가에게 "오빠는 어떻게 2년 동안 나한테 짜증을 한 번도 안 낼 수가 있어?"라고 묻자, 진선욱 작가가 "너한테 짜증이 안 나는데"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에 야옹이 작가는 "천사인 걸까"라고 덧붙여 달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진선욱 작가, 야옹이 작가가 데이트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같은 포즈를 취하며 행복을 만끽해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훈훈하게 만든다. 야옹이 작가의 눈부신 미모도 돋보인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2월 '싱글맘'이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웹툰 '프리드로우'를 집필한 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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