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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저, 3년 1억 3000만 달러에 메츠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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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슈어저(37)가 뉴욕으로 향한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30일(한국시간) 슈어저가 뉴욕 메츠와 3년 1억 3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2년 뒤 옵트 아웃이 포함된 계약이다.

메츠는 슈어저의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됐다. 메츠가 연평균 42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보다 조금 더 많은 금액에 합의했다. 연평균 4530만 달러는 메이저리그 기록이다.

매일경제

맥스 슈어저가 메츠 유니폼을 입는다. 사진=ⓒAFPBBNews = News1


슈어저는 통산 407경기에서 190승 97패 평균자책점 3.16 기록중이다. 다승 1위 4회, 탈삼진 1위 3회, 사이영상 3회, 올스타 8회 경력을 갖고 있으며 2019년 워싱턴 내셔널스의 우승에 기여했다.

2021시즌에는 워싱턴과 LA다저스 두 팀에서 30경기 등판, 179 1/3이닝 소화하며 15승 4패 평균자책점 2.46 기록했다. 특히 다저스 이적 이후 11경기에서 7승 무패 평균자책점 1.98로 활약하며 주가를 높였다.

이번 계약은 메츠 구단 역사상 다섯 번째로 높은 금액의 계약이다. 슈어저는 새로운 팀에서 제이콥 디그롬과 함께 원투펀치를 구성하게됐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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