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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풍경채 검단 1차, 교육·교통·편의시설까지…스마트신도시 핵심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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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아파트 분양(수도권) / 제일건설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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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이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제일풍경채 검단 1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바로 옆에 인천지하철 1호선이 개통될 예정인 데다 교육·교통·편의시설 등 핵심 인프라스트럭처가 모두 도보권에 위치한 검단신도시 핵심 입지에 들어선다. 여기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고 추첨제 물량까지 있어 수요자 관심이 뜨거울 전망이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15블록에 들어서는 제일풍경채 검단 1차는 지하 3층~지상 25층 15개동, 1425가구 대단지다. 선호도가 커진 전용면적 84·111㎡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534가구 △84㎡B 340가구 △84㎡C 169가구 △111㎡A 382가구다.

검단신도시는 약 1110만㎡에 7만5000여 가구를 공급하는 2기 신도시다. 서울과 가까워 수요자 관심이 높다. 2018년부터 용지 면적이 가장 큰 당하동·원당동 일대에 위치한 1단계(약 175만㎡)에서 아파트 분양이 시작됐고, 현재까지 1만3000여 가구가 분양을 마쳤다. 2단계는 10월 AA21블록 사전청약을 시작으로 공급에 물꼬를 텄다. 3단계 개발까지 거쳐 2023년 완공이 목표다.

'스마트도시법'에 따라 스마트도시 건설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최초의 신도시인 데다 호출버스인 아이모드(I-MOD)와 긴급 구조 요청 기능 등을 갖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도 도입한 예정이다.

특히 제일풍경채 검단 1차는 검단신도시 내 인프라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우선 2024년 예정된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 신설역(가칭 102역) 초역세권이다. 앞으로 지하철이 개통되면 서울 김포공항역, 마곡나루역까지 빠른 시간 내 도착할 수 있다. 검단신도시에 서부권 광역급행철도(가칭 GTX-D) 노선이 계획 중이라 서울 도심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검단~경명로 간 도로(예정), 원당~태리 간 광역도로(예정), 강화~계양 고속도로(예정) 등 촘촘한 도로망도 갖춘다.

주변 생활 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안에 어린이집이 만들어질 예정이며,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 용지가 모두 반경 300m 안에 있다. 단지 앞에 검단신도시 내 중심 상업지역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도 쉬울 전망이다. 또 주변이 금정산, 고산, 배매산 등 녹지로 둘러싸인 '숲세권'인 데다 단지 안에는 대단지에 걸맞은 조경이 설계된다.

제일건설의 특화 설계도 시선을 끈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4베이 판상형을 도입했다. 또 3면 발코니, 1층 테라스 등을 일부 가구에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실제 사용면적을 높였다. 4레인 수영장, 사우나,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도 갖춘다.

분양 업계 관계자는 "검단신도시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데다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타입 중 50%는 추첨제이기 때문에 가점이 부족해도 당첨을 노려볼 만하다"고 밝혔다. 입주 예정일은 2024년 11월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왕길동 674-1에 들어설 예정이다.

[손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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