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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덮친 강풍에 4명 사망…보스포루스 해협 닫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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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지붕 33곳 날아가…여객기는 앙카라 등으로 우회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터키 이스탄불을 강타한 돌풍으로 20여명이 사상하고 보스포루스 해협의 해상 통행이 금지됐다.

이스탄불 주지사실은 29일(현지시간) 오후 돌풍이 이스탄불 전역을 덮쳐 4명이 숨지고 19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주지사실은 최고 풍속은 시속 130㎞에 달했으며, 사망자 4명 중 1명은 외국인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