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레드벨벳 아이린, 누가 뭐래도 걸그룹 센터 최강 비주얼..청순 끝판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아이린 인스타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근황을 전했다.

29일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라운 컬러의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갈대숲을 지나다 발걸음을 멈춘 모습이다. 아이린은 갈대를 하나 쥔 채 코에 가져다 대며 미소를 짓고 있다. 아이린은 걸그룹 센터 다운 막강한 청순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아이린은 일상에서도 화보 같은 자태를 뽐내 감탄을 불렀다.

한편 아이린은 레드벨벳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차박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