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울었다” 무릎 꿇은 할머니 사건 ‘공분’… 미용실 사장 “앞으로 똑바로 살겠다” 또 사과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11.29 21:00 최종수정 2021.11.30 11:28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