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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판다] "호재 공시 내고 물량 걷자"…주가 조작 공모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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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일가 이재환 회장의 수상한 행보

<앵커>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막냇동생이자 그룹 계열사인 CJ 파워캐스트 대표이사를 지낸 이재환 회장에 대한 의혹을 집중 보도합니다. 2018년 CJ 파워캐스트의 회삿돈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환 회장은 지난달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는데요, 재판을 받으면서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자신이 가진 회사 지분을 모두 매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투자회사를 차린 상태인데 취재해보니 최근 주가 조작에 관여한 정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