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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가로챈 예금‥은행은 "개인 일탈" 나 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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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국내 4대 시중은행 중의 하나인 우리은행 지점의 한 간부 직원이 개인 고객의 돈을 몰래 가로채오다 최근 적발됐습니다.

해당 간부직원은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데, 은행 측이 개인의 일탈이라며 선을 긋고 있어 피해자 구제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한범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우리은행 고객인 김 모 씨는 지난 9월 자신의 계좌에 있던 5천만원 상당의 장기 예금이 어디론가 빠져나갔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