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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배상 판결 오늘로 '3년'‥"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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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난 2018년 11월 일제 전범 기업인 미쓰비시 중공업에 배상 판결이 내려졌죠.

3년이 지났지만, 일본 정부와 미쓰비시 중공업은 아직까지도 책임을 인정하지 않은 채 소송을 거듭 하면서 시간만 끌고 있고, 그 사이 두 명의 피해자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초등학교 6학년이던 1944년.

양금덕 할머니는 '일본에 가면 중학교도 보내주고 돈도 벌수 있다'는 교장의 말을 믿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