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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위드 코로나' 단계적 시행

오후 6시까지 전국 1819명 확진…전날보다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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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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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1.1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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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29일 오후 6시까지 1800명 넘게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81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5명 늘어났고, 한 주 전(22일)과 비교하면 77명 줄었다. 최종 확진자는 전날 3309명, 22일 2698명이었다.

최근 일주일간 일일 확진자 수는 △22일 2698명 △23일 4115명 △24일 3938명 △25일 3899명 △26일 4067명 △27일 3925명 △28일 3309명이다.

이날 수도권에서 1241명의 확진자가 나와 전체의 68%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731명, 경기 334명, 인천 176명, 부산 77명, 대구 70명, 경북 69명, 충남 65명, 강원 56명, 경남 50명, 광주 41명, 충북 40명, 전북 27명, 전남 25명, 대전 24명, 제주 22명, 세종 9명, 울산 3명 순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에서는 동작구 시장 관련 11명(누적 476명), 송파구 시장 관련 4명(누적 273명), 중랑구 유치원 관련 2명(누적 30명), 강동구 병원 관련 1명(누적 203명)이 추가 확진됐다.

경남지역의 주요 집단감염지에서는 △양산 소재 학교 관련 7명(누적 37명) △김해 소재 목욕탕 관련 2명(29명) △거제 소재 학교 관련 2명(23명) △김해 소재 어린이집(2) 관련 1명(34명) 등이 발생했다.

서진욱 기자 sj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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