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전현무, ♥이혜성 어디 가고 한강서 라면 먹방 "산다라박이 쏘아올린 탐욕" [TEN★]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텐아시아


텐아시아


방송인 전현무가 라면을 먹기 위해 한강을 찾았다.

전현무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다라박이 쏘아 올린 작은 탐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면을 먹기 위해 한강의 라면 성지를 찾은 전현무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전현무는 "댓글 보니 다들 제가 산 줄 아시나 봐요. 저거 한강 반포지구 라면 성지 편의점 기계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산다라박이 출연해 집에서 라면 기계로 라면을 끓여 먹는 모습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전현무는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과 공개 열애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