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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방역패스 유효기간 6개월...사적모임 축소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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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 4주째를 맞은 가운데 정부가 일상회복 2단계 전환을 유보하고, 4주간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여러 가지 방역지표가 나쁘기 때문인데, 방역 패스에 6개월의 유효기간을 두고 식당과 카페의 사적 모임 규모를 축소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신현준 기자!

일상회복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하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