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동창생 고문·살해' 두 친구 무기징역 구형…"살 날 많아" 선처 호소 이데일리 원문 이용성 입력 2021.11.29 17:2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