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황운하 “尹 지지자, 대부분 저학력·빈곤층”… 뭇매 맞자 사과 조선일보 원문 이가영 기자 입력 2021.11.29 15:36 최종수정 2021.11.30 06:28 댓글 4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