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공포에도 ‘위드 코로나’ 후퇴 없다…영업시간⋅모임인원 제한 없을 듯 조선비즈 원문 김명지 기자;최정석 기자 입력 2021.11.29 15:08 최종수정 2021.11.29 18:51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