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검찰과 법무부

"3000만원 줄게" 보도 무마 청탁한 이진종건 전광수 회장 검찰 송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부산경찰청 현판/ 더팩트 DB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진종건에 취직한 전 부산시 고위공무원도 송치

[더팩트ㅣ부산=조탁만 기자] 취재 기자에게 보도 무마를 하는 대신 뒷돈을 건네려 한 이진종합건설 전광수 회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전 회장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전 회장은 지난해 12월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전 회장의 아들인 전봉민(수영·무소속) 국회의원과 관련, 이 회사의 일감떼어주기와 편법증여 등 의혹을 취재 중인 기자에게 보도 무마 대가로 3000만원을 주겠다며 회유한 혐의를 받는다.

전 의원은 이같은 의혹이 불거지자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이 됐다.

경찰은 또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승인도 없이 취업 제한 기간에 이진종합건설에 취업한 혐의로 부산시 전 기후환경국장 A 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hcmedia@tf.co.kr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