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한국인 메이저리거 소식

가우스먼, 류현진 동료된다...5년 1억 1000만$에 토론토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우완 선발 케빈 가우스먼(30)이 류현진의 동료가 된다.

'ESPN'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29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가우스먼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5년 1억 1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가우스먼은 지난 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33경기 등판, 192이닝 소화하며 14승 6패 평균자책점 2.81의 성적을 기록했다. 올스타에 뽑혔고 MVP와 사이영 투표에 이름을 올렸다.

매일경제

가우스먼이 토론토로 향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투구 내용도 좋았다. WHIP 1.042, 9이닝당 0.9피홈런 2.3볼넷 10.6탈삼진 기록하며 팀의 지구 우승에 기여했다. 활약의 결과 1억 달러가 넘는 다년 계약으로 보상받게됐다.

가우스먼은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9시즌동안 236경기 등판, 64승 72패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했다. 2016년부터 3년 연속 179이닝 이상을 소화했고 2019시즌에는 잠시 불펜으로 역할을 바꾸기도했지만 2020년 샌프란시스코 이적 이후 다시 풀타임 선발로 입지를 다졌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6시즌을 뛰었던 그는 다시 아메리칸리그 동부 지구로 오게됐다. 토론토에서 류현진, 호세 베리오스, 알렉 매노아 등과 함께 선발진을 이룰 예정이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