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새로 나온 책, 오늘은 사람냄새 가득한 시인의 에세이를 소개합니다.
【 리포터 】
[얼음장 밑에서도 늘 물은 흐른다 / 홍승표 / 위]
경기관광공사 사장을 지낸 홍승표 시인의 수필집 <얼음장 밑에서도 늘 물은 흐른다>입니다.
공직 입문 후 1988년에 등단한 홍 시인.
나이들수록 글 쓰는 일이 조심스러웠다고 고백하며 '삶이 연륜을 더하면서 무르익듯, 글도 그렇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하는데요.
40여 년간의 공직생활과 7명의 도지사를 모신 경험, 4회 연속 '경기도청 베스트 간부 공무원'으로 선정된 이야기 등을 진솔하게 담았습니다.
새로 나온 책, 오늘은 사람냄새 가득한 시인의 에세이를 소개합니다.
【 리포터 】
[얼음장 밑에서도 늘 물은 흐른다 / 홍승표 / 위]
경기관광공사 사장을 지낸 홍승표 시인의 수필집 <얼음장 밑에서도 늘 물은 흐른다>입니다.
공직 입문 후 1988년에 등단한 홍 시인.
나이들수록 글 쓰는 일이 조심스러웠다고 고백하며 '삶이 연륜을 더하면서 무르익듯, 글도 그렇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하는데요.
40여 년간의 공직생활과 7명의 도지사를 모신 경험, 4회 연속 '경기도청 베스트 간부 공무원'으로 선정된 이야기 등을 진솔하게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