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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단체여행객 잇따라 코로나 확진…"여행 자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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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2개 팀 29명 확진·접촉자 격리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단계적 일상 회복(워드 코로나)으로 단체 여행객들이 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리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 코로나19 방역 (CG)
[연합뉴스TV 제공]


제주도는 다른 지역 여행을 다녀온 제주도민 2개 팀(제주시 여행모임, 제주시 여행모임2) 단체 여행객이 집단으로 코로나19에 감염돼 확진자에 대한 격리 치료 및 접촉자들에 대한 격리가 이뤄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제주시 여행모임 관련 확진자는 지난 24일 처음 발생한 후 현재까지 17명이 확진됐다.

또 제주시 여행모임2 관련 확진자는 현재까지 12명이다.

이 외 천안시 집단감염 사례인 '천안시 교회' 관련 당시 천안 종교시설을 방문한 도민 9명이 확진됐다.

도는 다른 지역 단체 여행을 통해 2건의 집단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도민들에게 가급적 여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또 다른 지역을 방문한 뒤 입도할 때에는 반드시 공항 선별진료소 또는 가까운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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