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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김광일쇼 LIVE] 대세 없는 대선 D-100... 빅데이터는 누굴 향해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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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조선일보 유튜브 '김광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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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 오전 11시 유튜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김광일쇼는 29일 대선 D-100 특집을 마련했습니다.

역대 대선 결과를 보면 대선 D-100일 민심이 선거 때까지 그대로 이어질 확률은 85.7%입니다. 직선제가 시행된 1987년 13대 대선부터 2017년 19대 대선까지 선거 D-100일 전후로 실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와 최종 대선 결과를 비교한 결과입니다. 이 기간 동안 일곱 차례 대선에서 D-100일 전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1위였던 후보가 당선된 경우는 여섯 번이라고 합니다. 노무현 당시 새천년민주당 후보가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를 꺾고 대통령에 당선된 16대 대선이 유일한 예외입니다. 이런 확률적 경향이 내년 3월 치러지는 20대 대선에서도 이어질까요. 전문가들은 “이번 대선은 과거와 달리 예측이 쉽지 않다”고 얘기합니다. 김광일쇼에서 자세히 분석해 드립니다.

▲국민의힘에 난데없는 ‘기묘사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인선 갈등으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총괄선대위원장 합류가 보류된 것에 대해 권경애 변호사가 ‘현대판 기묘사화’라고 비판했기 때문입니다. 권 변호사는 윤석열 대선 후보 측근에 의한 선대위 의사결정 구조를 지적했습니다. 그는 소셜미디어에 “협상 결렬을 반기는 이들은 김종인 박사가 ‘문고리 3인방’이라고 했던 권성동·장제원·윤한홍 등 ‘3공신’ 만이 아니다. 김종인 박사를 ‘상왕’이라 맹공격을 퍼부었던 민주당은 터져 나오는 환호를 눌러 참으려 애를 쓰고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소셜미디어에 “지금 윤석열 캠프는 (박정희 전 대통령 집권기인) 3공화국 말기 상황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장제원 의원에 대해선 “차지철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여의도 바닥에는 벌써 ‘장순실’이라는 말이 나도는 모양”이라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 의원은 “(진 전 교수의) 김 전 위원장에 대한 눈물겨운 충성심은 높이 평가합니다만, 자신이 저질러 놓은 저렴한 발언에 대해서는 반드시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면서 진 전 교수를 “진정한 정권교체 훼방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에 대한 김광일 논설위원의 논평 들어보시죠. 월~금 오전 11시 유튜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김광일쇼, 오늘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전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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