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무 없애고 ‘부사장’으로 통합…직급연한 폐지 등 확정 헤럴드경제 원문 문영규 입력 2021.11.29 10:25 최종수정 2021.12.01 15:4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