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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미국도 이미 새 변이에 뚫렸다?…모더나 "내년 초쯤 새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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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직까지 확진자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미국에서도 오미크론의 확산을 기정 사실화 하면서 대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뉴욕주는 비상 사태까지 선포했습니다. 내년 초쯤 오미크론에 맞설 새로운 백신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워싱턴에서 김필규 특파원입니다.

[기자]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이미 미국에 상륙했을 거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