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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비상' 8개국 입국 차단…오늘 방역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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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에 대한 공포가 아프리카와 유럽은 물론이고 아시아 등 전 세계를 덮쳤습니다. 지금까지 오미크론 감염이 공식 확인된 나라는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보츠와나 영국 독일 홍콩 등 12개국입니다. 세계 각국은 남아공 등 아프리카 여덟개 나라의 여행 경보를 최고 수준으로 높이고 입국규제 조치를 강화하는 등 비상입니다. 기존 델타 변이에 비해 전염력이 최소 두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진 오미크론은 백신의 면역 보호 기능도 떨어뜨릴 가능성이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변이가 얼마나 위험한지 분석하기까지 2-3주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각국의 국경 봉쇄 움직임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