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안철수] |
▲ 서울시교육청 소속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은 학기가 끝나는 겨울을 맞아 진로·직업 탐색 과정, 독서교육·문화 예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정독도서관은 학교와 연계한 전문 직업인들의 진로 탐색 과정을 마련했으며 다른 도서관·평생학습관도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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