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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50억 클럽' 줄소환 후 숨고르기…비공개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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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클럽' 줄소환 후 숨고르기…비공개 논란도

[앵커]

검찰이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과 관련해 고강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관련 인물 4명을 잇따라 소환한 검찰은 어제(28일)는 일단 주요 인물을 소환하지 않고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인데요,

윗선 개입 의혹에도 속도를 낼 지 주목됩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화천대유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거나 받기로 약속했다는 '50억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