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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석, 대왕 버거 아이디어로 가게 홍보 '뚱그래 맹활약'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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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8일 방송

뉴스1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김병현 버거집의 인턴 최준석의 활약으로 김병현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최준석이 신메뉴를 계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준석은 김병현이 자는 동안 카레를 만들었다. 재료를 아끼지 않고 듬뿍 넣은 뒤 50인분짜리 카레 가루를 계량도 없이 부었다. 커다란 햄버거 패티도 만들었다. 김병현은 왜 큰 사이즈의 패티를 만들었냐고 물었다. 최준석은 더 큰 사이즈의 햄버거를 만들면 화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만들어봤다고 했다. 김병현은 실제로 만들어 보자고 했다.

최준석과 막내 직원 은정 씨는 대왕 햄버거를 위한 빵을 만들었다. 일반 반죽보다 6배 무거웠다. 김병현은 "피자 한 판 사이즈다"고 설명했다. 빵은 잘 만들어졌다. 대왕 패티를 만들기 시작했다. 굽기는 괜찮았지만 뒤집으면서 부서졌다. 이를 김병현이 해결했다. 최준석과 김병현, 은정 씨의 합심으로 대왕 버거가 완성됐다. 마지막으로 시식을 했다. 김병현은 "생각보다 맛있다"며 실제로 팔아보기로 했다. 이름은 '뚱그래 버거'였다. SNS로 홍보하면서 이벤트를 열었다.

김병현은 손님들에게 이벤트를 설명했고, 남자 손님들은 호기롭게 도전했다. 그러나 기권을 선언했다. 이후 입소문을 탔는지 건장한 체격의 네 남자 손님이 들어와 뚱그래 버거 4개를 주문했다. 김병현은 운동선수냐고 물어봤고, 실제로 유도 선수가 있었다. 운동부 출신 네 손님은 최준석에게 대결을 신청했다. 이렇게 즉석에서 손님들과 최준석의 먹방 대결이 시작됐다.

5분이 지나고 기권자가 나왔다. 챌린지 성공의 기준인 10분이 임박했다. 최준석은 조용하고 꾸준하게 먹고 있었다. 최준석은 누구보다도 빠르게 대왕 버거를 다 먹었다. 전현무는 "안 힘들어 보인다는 게 정말 신기하다"며 놀랐다. 유도 선수들도 열심히 했지만 실패했다. 김병현은 아이디어는 최준석이 냈지만 결정한 건 자기라면서 생색을 내 갑 버튼 세례를 받았다. 최준석은 "한두 개 정도만 팔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사주셨다"며 뿌듯해했다.
aaa30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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