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슈퍼맨' 양지은 남동생, 거 너무 잘생긴거 아니오? 고수 닮은꼴 훈남형 [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양지은이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제주도로 내려간 가운데 고수 달은 꼴 남동생을 깜짝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 양지은네 가족이 그려졌다.

이날 양지은은 가족들과 함께 고향인 제주도로 향했다. 공항에서 내려 차를 타자마자 양지은 남편은 “벨트 해주겠다”며 스윗한 모습. 양지은은 “연애할 때 생각나, 잘생겼다”며 심쿵했고 남편은 “제주도 온 김에 옛날 기분 내봤다”면서 결혼 5년차 답지 않은 다정함을 보였다.

양지은 부모님 댁에 도착했다. 양지은 남편은 장인어른부터 장모님, 할아버지까지 치아를 체크하며 집에서 바로 치과검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치료 괜찮으시나”며 가족들의 치과주치의가 된 모습. 어른들은 “역시 치과의사”라며 만족했다. 모두 “ 이집 병원놀이 필요없어, 진짜 병원”이라며 부러워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어 양지은은 어릴 때 모습도 공개, 초등학교 5학년 시절 국악무대에 선 모습이 그려졌고 지금과 똑같은 어린시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때, 고수 닮은꼴인 양지은의 훈남 동생이 집에 도착했다. 양지은 딸은 “삼촌한테 쑥스러워, 너무 멋있어서 그런가보다”고 말할 정도로 부끄러워했다. 이어 양지은 동생은 외투 벗자마자 다부진 체력을 공개, 성난 근육 뽐내며 남성미를 발산하기도 했다.

이어 친 언니 결혼식 때 추억을 나눴다. 남동생은 “큰 누나 결혼식 때 작은 누나가 슬픈 축가를 불렀는데 다들 울었다”면서“이미 화장실가서 오열해 , 그때 다섯가족 다 울어, 울다가 못 참겠더라”고 했다.

양지은도 “당시 발가락 수술 얼마 안 됐던 아버지,우리 아버지 세상에 없었을 수 있었는데 내 신장이 가서 이렇게 결혼식 하는걸 보시니 눈물이 났다”며 같은 마음을 보였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남동생은 “어린 마음에 내가 수술한다고 하니, 누나가 넌 아직 어리고 남자들은 사회생활하다보면 술 마실텐데 어떻게 할 거냐고 하더라”면서 동생의 미래를 걱정하며 그냥 잘 되게 기도해달라고 했던 양지은을 떠올렸다.

양지은은 “내가 하는게 제일 낫다고 생각했어, 엄마가 하는 것도 너무 싫었다”고 하자 남동생은 “학교에서 존경하는 사람 적으라고 해서 작은 누나, 이름 양지은이라 적었던 적이 있다”면서 “선생님이 이상하게 봤다”며 역시 누나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렇게 우애가 깊은 삼남매는 , 부모님 결혼 35주년이라며, 리마인드 웨딩을 깜짝 준비했다. 아버지 병원 퇴원 축하할 겸 부모님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손수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했다고 했고, 양지은이 축가도 직접 부르며 더욱 감동을 안겼다.

/ssu08185@osen.co.kr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