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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돌싱글즈2' 윤남기♥이다은, 같이 하룻밤→"진짜 부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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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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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기♥이다은 커플이 서로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2’에서는 윤남기♥이다은, 이덕연♥유소민, 이창수♥김은영 커플의 동거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세 커플의 동거 생활이 방송됐다. 윤남기와 이다은은 남한산성 데이트에 나섰다. 이다은은 "여기서 그런 거 찍어도 예쁘겠다. 웨딩사진"이라고 운을 뗐다. 이에 윤남기는 "여기서 찍을까?"라며 넌지시 마음을 내비쳤다.

윤남기는 이다은에게 손을 건넸다. 이에 이다은은 "그 순간 의지가 됐다"며 "앞으로도 의지할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윤남기는 "리틀 다은이 빨리 보고 싶다. 계속 리은이 얼굴 보고 싶었어"라며 이다은의 딸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어 "다른 아기를 봐도 '예쁘다'는 말을 못하는데 리은이는 예쁘다"고 덧붙였다. 이다은은 "오빠는 아기 낳으면 예쁠 거 같다"고 화답했다.

윤남기는 이다은의 만류에도 이다은에게 닭다리를 양보했다. 그는 "제가 생각해도 너무 빠른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긴 해요"라면서 "너무 좋아서 (그런 거 같다)"고 이다은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윤남기는 이다은을 위해 칵테일을 선물했다. 그는 "이 칵테일 좋아한다고 해서 레시피를 준비했다"고 밝혀 이다은을 감동시켰다. 이어 "매일 해줄게"라고 덧붙였다.

이다은은 "1:1 데이트를 하고 빠져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윤남기는 "서로에게?"라며 "내가 다은이 외모에 빠져서 다 좋은 건가"라고 화답했다. 이어 "난 지금이 너무 좋다. 이대로 갔으면 좋겠다. 마음이 안 변했으면 좋겠다"며 "바뀌긴 할 거 같다. 다만 더 좋은 쪽으로 바뀌길 바란다. 평생 보고 싶고 편하게 같이 지내고 싶은 쪽으로"라고 밝혔다.

윤남기와 이다은은 같은 방에서 하루를 보냈다. 윤남기는 "맥스 아니고서는 옆에 누가 잔 게 몇 년 만인지 모르겠다"며 "좋았다"고 했다. 이다은은 "결혼 생활 이후에는 같이 잘 일이 없었다"며 "웨딩사진까지 보니까 진짜 부부 같은 느낌이 들었다. 상황이 좋았다"고 전했다.

윤남기와 이다은은 이다은의 친구 부부를 동거하우스에 초대했다. 윤남기는 이다은 친구 부부 앞에서 "전화하는 걸 선호하는 편이 아닌데 다은이와 전화를 하고 싶어진다"며 "이런 적이 처음이다"고 밝혔다. 이다은은 "알수록 좋은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고 화답했다.

한편 처음 등장한 이덕연·유소민 커플은 각자의 방을 쓰기로 합의했다. 이에 이덕연은 "잠은 편하게 자야한다고 생각한다"며 "현실적으로 보면 교류가 깊진 않았기에 동거하는 데 불편함이 없어야 하는 것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덕연과 유소민은 축구 경기를 TV로 함께 관전했다. 유소민은 이덕연을 위해 축구팀 유니폼을 선물했다. 그는 "(덕연 씨에게) 유니폼을 선물 하기 위해 오빠 선물인 척 했다"며 이덕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이덕연은 "이런 거 받으면 표현을 잘 못하지만 고맙다"고 화답했다.

이덕연은 유소민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유소민은 "원래 아침을 안 먹는데 (덕연 씨가) 아침을 차려놔서 먹었다. 맛있었다"며 이덕연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유소민은 이덕연 아들 태성이를 위해 점심을 준비하는 등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창수·김은영 커플은 다툼 이후 냉랭한 분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김은영은 이창수를 위해 저녁을 준비하고 이창수는 김은영의 음식을 챙기며 서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창수는 "문제는 이게 해결된 건 아니다"면서 "내가 조금 더 노력하고 은영이도 조금 더 노력해야 하는 고민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창수와 김은영은 커플 젠가를 통해 서로에 대한 마음을 살폈다. 김은영은 '화났을 때 내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라는 질문을 뽑았다. 이에 이창수는 "내가 먼저 표현하기 전에 그냥 기다려줬으면 좋겠어"라고 밝혔다. '이것만큼은 꼭 지켜줬으면 한다'는 질문에 김은영은 "거짓말을 하지 않을 테니 내가 하는 말을 믿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창수는 커플 젠가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젠가 하면서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됐다"며 "(은영이가) 센스있게 잘했다"고 밝혔다. 이창수와 김은영은 밤산책을 하면서 서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돌싱글즈2’는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해 ‘돌싱 빌리지’에 입성한 돌싱남녀 8인이 두 번째 웨딩 로드’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로맨스 전쟁을 벌이는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

[석훈철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MB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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