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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야?!] '윤-김 협상' 결렬, 누가 환호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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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스야 시작합니다. 정치부 이채림 기자 나왔습니다. 첫번째 물음표 보죠.

[기자]
첫번째 물음표는 "'윤-김 협상' 결렬, 누가 환호하는가?"로 하겠습니다.

[앵커]
윤석열, 김종인 두 사람의 협상이라면 지난 24일 선대위 합류를 논의하던 만찬 회동을 얘기하는 건가요?

[기자]
그렇습니다.

[앵커]
어쨌든 그날도 끝내 김종인 전 위원장 합류가 불발이 됐는데, 그걸 누가 환호한다는 건가요?

[기자]
이른바 '조국흑서'의 공동 저자인 권경애 변호사가 쓴 글인데요. 권 변호사는 협상 결렬 상황을 두고 "'김종인 상왕설'을 퍼뜨린 세력이 결국 승리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특히 장제원 의원을 겨냥해 "장 의원이 선대위 인선 작업을 주도했다는 말이 공공연히 흘러나온다"며, "김 전 위원장이 이를 모를 리 없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