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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진료 남아공 의사 "증상 경미…후각·미각손실 없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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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해야 하는 것은 백신 미접종 노인들이 감염되는 것"

영국 최고 의료책임자 "오미크론보다 당장 델타 걱정해야"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전명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새 변이 '오미크론'의 강력한 전파력 우려에 전 세계가 바짝 긴장하는 가운데, 이 변이종에 감염된 환자들 관찰한 결과 증세가 매우 경미하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 변이의 존재를 처음 보건 당국에 알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의사 안젤리크 쿠체 박사는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가디언 등과의 인터뷰에서 오미크론의 증상에 대해 "특이하지만 가볍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