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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싱글맘’ 이지현, 깡말랐는데 성난 팔근육…“홈트하는 아줌마”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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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탄탄한 근육을 자랑했다.

28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홈트하는 아줌마. 건강, 힘찬 육아를 위해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홈 트레이닝 중인 이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선명한 팔 근육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이지현은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 ‘용감한 솔로육아 - 내가 키운다’에서 홈트 삼매경에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 당시 여리여리한 몸매에도 40kg 덤벨을 드는 것은 물론 턱걸이까지 거뜬히 해내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지현은 2013년 7세 연상과 결혼했으나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17년 재혼했지만 또 한 번 이혼의 아픔을 겪고 현재 홀로 남매를 키우고 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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